[미국주식]인플레이션에서 현금 보유 기업 3가지 종목 추천

[미국주식]인플레이션에서 현금 보유 기업 3가지 종목 추천 

많은 사람들은 "현금은 왕이다"라는 관용구처럼 익숙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주식이 침체기 일때, 현금이 부유한 주식들은 하락이 덜 할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시장에서도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주식이 떨어지면 투자자들의 초점을 다시 잡아야합니다. 지금은 현금이 부유한 주식에 초점을 맞춰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특히 회사가 부채를 관리 할 수 있어야 하며, 주식 환매를 통해 주주 가치상승과 건강한 배당금을 지급도 가능해야합니다.

 

따라서 오늘은 현금을 부유하게 보유한 미국주식 3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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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이피모건(티커 : JPM)

안전하고 현금이 풍부한 회사를 찾고 있다면 제이피모건을 생각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은행 기업의 주가는 2023년까지 계속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2022년에 30%하락하였습니다.

 

제이피모건은 2분기에 1.65억 달러의 현금 흐름을 발표하였으며, 현재 은행섹터 평균보다 낮은 PE(8.6)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또한 제이피모건의 현재 배당은 3.7%이며, 10년동안 배당금을 늘리고 있습니다.

제이피모건은 글로벌 금융회사로 소비자에게 예금, 투자 및 대출 상품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799년에 설립되었으며,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현재 제이피모건의 주가는 116달러입니다.

2. 애플(티커 : APPL)

최근 상징적인 아이폰이 시장을 능가하지 못할 수 있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가 경고를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목표가격이 점점 낮춰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미국 은행 주 - 뱅크오브아메리카, 제이피모건, 골드만삭스 전망

그러나 오늘의 주제는 현금이 풍부한 회사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애플은 필히 포스팅을 해야했습니다.

기술주에 대한 대표적인 비판으로 대차대조표에 너무 많은 혐금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2021년 애플은 920억 달러 이상의 현금흐름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본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이제는 현금을 보유하면 좋은 시기이고, 애플은 PE 23이상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장 상황에 관계없이 보유해도 매력적인 주식으로 보여집니다.

애플은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판매하고 있으며, 1977년에 설립되어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애플의 현재 주가는 143달러입니다.

3. 마이크로소프트(티커 : MSFT)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장 현금이 풍부한 회사 중 하나입니다. 

클라우드 사업을 통해 회사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사이버보안, 게임 및 데이터와 같은 분야에서도 지속 개발하여 향후 몇 년 동안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PE는 24이며, 현재 배당금은 1%대가 되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세계적으로 소프트웨어 등의 라이센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1975년에 설립되어 워싱턴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현재 주가는 236달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