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시기 투자할 가격 결정력 있는 주식 3가지

인플레이션 시기 투자할 가격 결정력 있는 주식 3가지

 

인플레이션에 닥친 현재 상황에서는 배당주와 더불어 가격결정력이 있는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경기침체(약세장)에 투자할 만한 미국 배당귀족주

경기침체(약세장)에 투자할 만한 미국 배당귀족주

예를 들어 아이폰의 가격은 50%이상이나 올랐음에도 시장에서는 아이폰을 원하는 수요자가 매우 많습니다.

 

바로 이것이 가격결정력을 갖고 있다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가격결정력이 있는 회사는 지속적으로 매출이익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경기가 좋을 때보다 경기가 좋지 않을때 이러한 가격결정력이 더 두드러지기 마련입니다.

---

1. 애플(티커 : AAPL)

애플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신제품을 지속 출시했습니다. 세계적인 전염병인 상황에서도 애플의 매출은 지속 늘어났습니다. 특히 아이폰은 처음 출시된 이후 80%나 가격이 올랐습니다. 그러나 수요는 점점 더 강해지고 잇습니다.

 

애플은 세계 최초 3조 달러 기업이 되었습니다. 가격결정력과 더불어서 시총 1위에 투자하는 것 만큼 안전한 투자방법은 없을 것입니다.

애플은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개인용 컴퓨터, 테블릿 등을 제조 및 판매합니다. 
애플은 1977년에 설립되었으며, 캘리포니아에 본사가 있습니다.

2. 존슨앤존슨(티커 : JNJ)

존슨앤존슨은 많은 소비자들에게 필수적인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타이레놀, 클린앤클리어, 아큐브 렌즈, 베이비로션 등이 모두 존슨앤존슨 상품입니다.

 

가격결정력과 더불어 존슨앤존슨은 배당왕 주식에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60년 동안 매년 배당금을 늘리고 있으며, 배당성향은 60% 이상입니다.

존슨앤존슨은 1886년에 설립되었으며,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3. 펩시(티커 : PEP)

펩시는 음료회사 그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 주로 콜라와 라이벌인 회사로만 인식하지만, 치토스, 게토레이, 도리토스 같이 인기 있는 과자도 펩시 상품입니다.

 

펩시도 존슨앤존슨과 마찬가지로 배당왕에 포함이 되어있으며, 50년간 배당금을 늘려왔습니다.

펩시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음료와 편리한 식품, 스낵등을 판매합니다. 
펩시는 1898년에 설립되었으며,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