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명준 프로필] 나이, 키, 고향, 학력, 결혼, 연봉,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등

[앵커 김명준 프로필] 나이, 키, 고향, 학력, 결혼, 연봉,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등

출처 : 김명준 인스타

김명준 나이

김명준은 1974년 6월 29일 출생하여, 현재 나이는 49살입니다.

김명준 키

김명준의 키에 대한 정보는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김명준 고향 및 학력

김명준의 고향은 전라남도 여수시이며, 학력은 순천고등학교, 건국대학교 경영학을 전공하였습니다.

 

김명준 앵커의 노래 실력 영상

 

김명준 경력

김명준의 경력으로는 세계일보 기자, mbn기자 그리고 현재는 김명준의 뉴스파이터로 앵커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명준 집안

김명준의 집안은 언론인 집안으로 김명준의 아버지 한국일보 기자출신이였으며, 김명준의 형은 연합뉴스에서 정치부장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

김명준 결혼

김명준은 결혼 여부에 대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김명준 뉴스파이터

주력으로 진행하는 '뉴스파이터'는 교양 프로그램 형식을 가지고 있지만, 사건과 사고를 주로 다룹니다. 특징적으로 약간 과장된 행동이나 흥분한 모습을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때 TV조선의 엄성섭 앵커와 함께 주목받았으나, 엄 앵커는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성향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엄성섭 앵커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이후, 이 앵커는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 잡았습니다.

 

춤추는 김명준 앵커

 

김명준 진행 특징

김명준의 특징은 방송 시간 내내 격앙된 톤을 유지하며, 특히 범죄 사건에 대해서는 소리를 지르는 모습도 보입니다. 이는 일부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주기도 하지만, 범죄자에 대한 분노를 대신 표현해 준다는 점에서 통쾌함을 느끼는 시청자들도 많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은 그 큰 목소리와 독특한 진행 방식에 놀라기도 합니다.

기자나 패널이 발언할 때마다 "아니, 지금 저게 사람입니까?", "세상에!", "뭐라고요?" 등 다양한 추임새를 덧붙입니다. 보도 내용에 따라 일반적인 톤을 유지하기도 하지만, '뉴스파이터'는 주로 자극적인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는 프로그램입니다. 강력범죄, 정치 대립, 연예인 스캔들, 부부 갈등 등이 주요 내용입니다. 2021년에는 청소노동자 사망 사건 등 사회적 이슈를 다루며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습니다.

이 앵커의 스타일은 호불호가 갈리는데, 호감 측은 그의 시원시원한 목소리와 통쾌한 진행을 좋아합니다. 특히 60대 이상의 노년층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반면, 고조된 톤이 비호감을 줄 수 있어 싫어하는 사람은 채널을 바꾸기도 합니다.

2022년까지 진행했던 '주말 아침 & 매일경제'와 개표 방송에서는 차분한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이 앵커가 평소에는 차분하고 신중한 편이며, '뉴스파이터'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컨셉에 맞춘 연기라고 말합니다.

2021년 6월부터 8월까지 탐사보도 프로그램 '진실을 검색하다 써치'를 진행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MBN 보도본부 외 타 장르 프로그램 중 처음으로 진행한 것이며, NC 다이노스 원정숙소 방역수칙 위반 사건을 신랄하게 비판하여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2020년 '뉴스파이터' 당시에는 적절한 정부 비판과 균형 잡힌 스탠스를 유지했으나, 현재는 시청률을 위해 점점 과장된 모습을 보입니다. 2022년 11월 1일 방송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을 비판한 것이 품위유지 조항 위반으로 민원이 제기되었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접수되었습니다. 2023년에는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피의자의 범행 직전 CCTV를 단독 입수하여 방송하며 "이게 사람입니까?"라며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김명준 논란

티파니의 광복절 욱일기 게시 사건을 다룰 때, 잘못된 사실을 보도하고 당사자를 조롱한 일로 인해 '뉴스파이터'가 징계를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2023년에는 자사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을 거의 매일 홍보하며 보도하면서, 황영웅 관련 사건에는 침묵하여 '내로남불'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2023년에는 자사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을 거의 매일 홍보하며 보도하면서, 황영웅 관련 사건에는 침묵하여 '내로남불'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mbn 기자 연봉

mbn기자 연봉으로는 매일경제신문사의 평균연봉이 4,900만원대라고 합니다. 하지만, 김명준은 간판 앵커이자 기자인만큼 평균연봉이상의 연봉을 받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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