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방산주 3가지 추천

[미국 주식] 방산주 3가지 추천

 

현재 세계는 긴장속에 있습니다. 우리는 평화를 원하지만, 평화를 위해서는 국가가 힘을 길러야 합니다. 이러한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국가는 방산업에 집중할 것입니다. 

 

따라서 방산주에 지속 관심을 보여야 할 것이기에 오늘은 방산주 3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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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록히드마틴(티커 : LMT)

록히드마틴은 2월달 이후로 15% 상승을 했습니다. 록히드마틴은 대전차 미사일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록히드마틴은 항공기 등을 8억 7천만 달러의 계약을 확보하였습니다.

 

배당금 부문도 아주 매력적입니다. 20년 간 배당금을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주당 11.2달러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록히드마틴은 1912년 설립되었으며, 메릴랜드 주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보안 및 항공우주 기업인 록히드마틴은 전 세계적으로 기술 시스템, 제품 연구, 설계, 유지를 관여하고 있습니다.
4개의 부문을 운영하고 있으며, 항공, 미사일, 우주, 통제시스템이 되겠습니다.

2. 레이시온(RTX)

레이시온은 대공 방어 시스템을 주로 제조합니다. 방산주뿐 아니라 상업용 항공 우주 분야에도 현재 투자하고 있습니다.

레이시온은 현재 2% 정도의 배당률로 29년 동안 안정적으로 배당금을 늘려오고 있습니다.

항공 우주 및 방위업체인 레이시온은 전 세계 군대에 시스템 및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4개의 부문으로 항공우주, 항공기 엔진, 인공지능, 대공방어의 부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3. 보잉(BA)

보잉은 737MAX의 문제와 코로나 19로 급락한 회사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코로나 19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항공 여행의 폭발적인 수요가 기대되지만, 아쉽게도 세계 유가의 폭등과 맞물려 현재 난처한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보잉은 상업적인 항공기 뿐 아니라 방위 산업에도 크게 기여하는 기업으로 21년 기준 회사의 매출 40% 이상이 방위 산업이었습니다. 

 

섹터별 대장주는 포트폴리오에 갖고 가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만큼 보잉은 최근 몇년 간 급락의 연속이었지만, 명실상부 항공주 1등인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지금처럼 급락한 시점이 오히려 매수해야할 기회가 온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보잉은 군용 항공기, 미사일, 위성, 우주비행, 상업용 항공기 등 다양한 분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1916년 설립되었으며,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